강동구약사회 '약학정보원 정상운영' 촉구
36차 정기총회 열고 고조된 약국 불만 해소 방안 요구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1-04 00:07   수정 2015.01.05 10:08

서울 강동구약사회가 대한약사회 산하 약학정보원의 정상적인 운영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한다.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4일 오후 강동세무서에서 제3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일선 약국들로부터 민원을 사고 있는 약학정보원의 정상적인 운영을 촉구하는 설명서를 채택하기로 결의했다.


약국가에 따르면 약학정보원의 약국관리프로그램인 PM2000은 가장 기본적인 수치계산 오류까지 발생하는 등 일선 약국들의 불신을 받고 있다.

이로인해 급기야는 1월 4일 전국 16개 시도약사회장이 성명서를 채택하고 약학정보원장의 사퇴를 포함한 정상운영방안을 대한약사회에 촉구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강동구약사회도 약국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약학정보원 정상운영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기로 정기총회 석상에서 결정했다.

총회는 2014년 세입세출 및 사업안을 원안대로 통과시킨데 이어. 2015년 1억 5,900여만원의 예산을 승인했다.

박근희 회장은 "전문직능인으로서의 직업윤리, 약사역할에 충실하면 알게 모르게 약사직능이 발전하게 된다"며 국민속의 약사상 정립에 주력하자고 회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강동구약사회는 26년간 사무국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신미옥 사무국장에 대해 감사패를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총회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 양재현(강남약국), 이조미(조이약국)
△강동구청장 표창 - 김윤자, 이순훈(승민약국)
△강동구약사회장 표창패 - 송지숙(강동프라자약국), 임복희(열린프라자약국), 장현석(우리약국), 주혜수(주온누리약국), 임은주(주온누리약국), 강은주(푸른약국)
△강동구약사회장 공로패 - 고재윤(동명약국)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