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올해의 사자성어 '유수불부(流水不腐)'
조찬휘 회장 '스스로 변화하는 노력 멈추지 말아야' 강조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1-02 10:54   수정 2015.01.02 11:12

약사회가 새해 사자성어로 '유수불부(流水不腐)'를 선정했다.

대한약사회는 신년 사자성어로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는 뜻의 '유수불부(流水不腐)'를 선정해 2일 발표했다.

조찬휘 회장은 "유수불부의 의미를 신년 약사회 회무정책에 담고자 한다"면서 "을미년(乙未年) 새해에도 항상 변화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회원과 약업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 회장은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밖에 없는 치열한 글로벌 경쟁의 세계에서 스스로를 새롭게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3년의 임기 가운데 마지막 1년이기도 한 2015년이 중요한 시기라는 점도 강조했다.

조찬휘 회장은 "2015년은 대한약사회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결정지을 중요한 해"라면서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조직을 가다듬고 7만 회원이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더 크고 강한 약사회를 향해 힘차게 도약·전진하자는 뜻에서 이 같은 사자성어를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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