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약사회가 지역 경찰서를 방문하고 경찰관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는 지난 12월 24일 노원경찰서를 방문하고 경찰 자녀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서 김준철 노원경찰서장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전화를 통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분야별 범죄안전도와 교통사고 안전도, 법질서 준수도 등에서 서울 25개 지역 가운데 노원이 7위에 올랐다"면서 "강북권에서는 1위인만큼 앞으로도 살기 좋은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조영인 회장은 "노원경찰서에서 협조 요청한 4대악 근절 홍보문안을 약봉투에 넣어 회원약국 100곳에 봉투 5000장씩을 이번주에 배포했다"며 앞으로도 협조를 약속했다. 또, "최근 회원약국에 팜파라치가 다니며 회원을 대상으로 동영상을 촬영해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면서 무고한 회원에게 피해가 가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경찰서 방문에는 노원구약사회 조영인 회장을 비롯해 이필상 부회장, 김복점 여약사위원장, 김찬수 이사, 김권식 총무위원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편 노원경찰서 김준철 서장은 이날 노원구약사회 김찬수 이사와 김권식 총무위원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