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 사랑나눔 실천
약사회 등 14개 단체 '은평의 마을'에 봉사활동…후원품도 전달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2-26 08:46   수정 2014.12.26 09:03

복지부와 대한약사회를 비롯한 보건의약단체가 참여하는 사회공헌협의회가 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12월 23일 서울시립 은평의 마을에서 복지부를 비롯한 14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에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는 이날 부랑인과 장애인, 노인 등 40~60대의 중장년 남성이 거주하는 은평의 마을 찾아 후원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보건복지부 문형표 장관 등 각 기관 단체장이 함께 참여한 이번 사회공헌활동에 대한약사회에서는 이영민 부회장과 여약사위원회 김경희 위원장, 김성순 부위원장, 이경숙 위원 등이 참여했다.

약사회는 봉사약국 운영을 통해 시설에서 생활하는 1,100여명의 성인 남성노숙인을 대상으로 조제와 복약지도 봉사를 진행했다.

한편, 사회공헌협의회에서는 세탁기, 컴퓨터 등 5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