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2000 애프터서비스 위해 '핫라인' 개설한다
약학정보원, 참여 업체 간담회 통해 입장 밝혀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2-23 13:39   수정 2014.12.23 13:40
약학정보원이 A/S 협력업체와 간담회를 가졌다. 업체와 '핫라인'도 개설하기로 했다.

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은 지난 11일 대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PM2000 전국 A/S 협력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PM2000 A/S 시스템 개편안 등을 발표했다.

간담회에는 PM2000 A/S를 담당하는 24개 업체 가운데 23개 업체가 참여했다.


약학정보원은 간담회에서 업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 약국에서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PM2000 A/S 시스템 개편을 위해서는 약학정보원의 더 많은 노력과 업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으로 약학정보원은 업체와 ARS 시스템 공유를 통해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도모할 계획이다. 약학정보원의 CS센터가 이용자에 비해 상담 인력이 부족해 회원의 불만이 많고, 개발자들까지 A/S 업무에 투입되는 등의 어려움이 있어 시스템 개선이 필수적이라는 설명이다.

더불어 비용 표준화를 통해 PM2000 A/S 비용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A/S 이용자와 업체간 신뢰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약학정보원 관계자는 "정기적인 PM2000 A/S 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해 이용자의 만족·불만족 사항을 파악할 것"이라면서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A/S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A/S 업체가 자체적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A/S 문의를 해결하기 위한 실시간 소통창구 마련이 시급하다는 건의가 나왔다. 이에 대해 약학정보원은 업체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핫라인을 개설하겠다고 밝혔다.

양덕숙 약학정보원 원장은 "A/S 이용자와 업체간의 신뢰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A/S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면서 "앞으로 약정원의 각종 사업에 A/S 업체를 참여시켜 상생경영 실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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