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 차기 회장에 구본기 원장
정기 이사회 통해 5대 회장 선출…임기 내년 3월부터 2년간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2-22 11:30   수정 2014.12.22 11:33
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 신임 회장에 구본기 병원약학교육연구원 원장이 선출됐다.

'안전한 약물관리를 통한 국민건강 증진'을 목표로 지난 2007년 설립된 대한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KoPERM, 회장 이진호 동국대의대 교수)는 지난 12월 19일 2014년도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구본기 병원약학교육연구원 원장을 제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국내 약물역학위해관리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한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는 창립 후 지난 8년간 아시아역학위해관리학술대회(ACPE-KOREA 2008) 유치를 비롯해 춘추계 학술대회와 연수교육, 의약품안전관리책임자 연수교육 등 활발한 국내외 학술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빅데이터 시대를 맞아 약물역학의 발전적 방향 제시와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운영에 대한 제언과 각 지역의약품안전센터와의 교류 등 국내에서 미진한 약물의 부작용과 관련된 위해관리에 초점을 맞춰 활동하고 있다.

학회의 명맥을 이어갈 구본기 신임 회장 예정자는 영남대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적십자병원과 일산백병원 약제부장으로 근무하면서 한국병원약사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약사 직능 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병원약사 대상과 약사금탑상 등을 수상한 직능 전문가이다. 현재 재단법인 병원약학교육연구원장을 맡아 병원약학의 학문적 발전과 약학대학 6년제 시대의 임상전문교육 활성화에 매진하고 있다. 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에서도 창립 초기부터 임원으로 동참하여 현재 부회장을 맡고 있다.

학회 관계자는 "앞으로 구 예정자가 병원약사회 등에서 보여준 실무능력과 처방오류를 중심으로 약물부작용 발현에 초점을 맞춰온 활동이 빛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구 신임 회장 예정자의 임기는 2015년 3월부터 2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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