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해산 약사출신 김미희 의원 의원직 상실
성남 중원 등 내년 4월 보궐선거 진행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2-19 11:30   수정 2014.12.19 17:03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이 약사 출신 국회의원에도 영향을 주게 됐다.

헌법재판소가 19일 법무부의 청구를 받아들여 통합진보당 해산을 결정하면서 통합진보당 소속 5명의 국회의원의 의원직이 모두 박탈됐다.

이에 따라 통합진보당 의원으로 성남중원이 지역구인 약사출신 김미희 의원(사진) 역시 의원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이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4월 보궐선거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19일 오전 인용 8, 기각 1의 의견으로 법무부의 청구를 받아들여 통합진보당을 해산했다. 우리나라 헌정 사상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정당이 해산된 것은 처음이다.

이번 결정에 따라 약사 출신 국회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 김상희 의원 한명만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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