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PC 이용해 약국 보험청구프로그램 사용한다
약학정보원, 팜베이스와 '팜링크 서비스' 협약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1-27 09:12   수정 2014.11.27 09:13

태블릿 PC를 이용해 약국에서 보험청구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은 지난 20일 ㈜팜베이스(대표 정홍균)와 팜링크 서비스 협력계약을 체결했다.

팜링크 서비스는 약국 보험청구프로그램 내용을 무선 태블릿 PC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약국경영 지원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말한다.

주요기능으로는 고객 조제정보 조회를 비롯해 조제 약품 정보 제공, 의약품 정보 검색, 복약지도 영상녹화, 판매제품 홍보, 보조 PC 대체, 조제 업무 지원 등이다.

약학정보원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PM2000에 처방전 입력 시 접수대와 조제실 등에 설치한 태블릿 PC에 고객 이름과 의약품 정보, 조제 참고사항, 약품 위치 등이 실시간 자동으로 디스플레이돼 복약지도와 조제 업무가 개선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팜링크 서비스 이용료는 월 2만원이며, 12월 한달간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한 다음 내년 2월부터 본격적인 상용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약학정보원 양덕숙 원장은 "팜링크 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약사와의 신속하고 정확한 소통으로 의약품 정보 접근성이 향상될 것"이라면서 "약사는 조제 시간 단축과 민원 예방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약국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로 탑재해 스마트한 약국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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