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병원약사회, 신임 윤태원 회장 추대
“학술단체 및 권익단체로 거듭 날것이다“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0-24 09:25   수정 2014.10.24 09:53


부산울산경남 병원약사회는 울산대학교병원 윤태원씨를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

부·울·경 병원약사회(회장 서희원)는 23일 오후6시30분 롯데호텔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2014 부산울산경남 병원약사회 총회 및 추계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서희원 회장은 “지난해 춘계학술제, 약대생실무실습교육, 중소병원 지원 모임 등 활동을 위해 많은 노력을 다해왔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사명감을 느끼고 병원약사로서 굳건히 자리를 지켜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환자중심의 약사가 되자’는 부·울·경 병원약사회의 비전을 토대로 약사의 사명감을 다해 환자, 사회, 병원이 바뀌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윤태원 신임회장은 “병원약사회는 직능단체이기에 회원 권익향상을 위해 존재 하는 거지 공부만 하는 것은 병원약사회가 아니다” 라며 “학술단체 및 권익단체로 거듭 날것이다“고 했다.

이어 “약학대학 6년제 약사 배출로 병원내의 약사 역할 재정립이 무엇 보고 중요하다. 병원약사 위상 정립을 위해 지역약대와 병원간의 실무실습 위탁 등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노력할 것이다” 라며 “전문약사제도 정착과 병원약사의 위상 정립과 실질적 처우 개선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부울경 지역에 병원약사 800여명이 있지만 400여명이 가입 되어 있어 향후 병원약사회 회원 가입과 병원약사회 내부소통 조직강화에 노력 할 것이다.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신임 윤태원 회장은 울산대학교병원에 재임 중이며, 이사회를 거쳐 임기는 내년 1월부터 이다.

이어, 부울경병원약사회는 부산시청에 불우이웃돕기성금 300만원을 전달하고, 인제대학교 약학대학 천부순 교수의 ‘아연과 셀레늄의 치료적 사용에 대한 고찰’이 학술세미나가 이어졌다.

이날, 류환선 한국병원약사회 부회장, 송근일 부산시복지건강국장, 지영애  부산지방식품의약품청장, 유영진 부산시약회장, 이재경 울산약사회장, 이원일 경남약사회장, 주철재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장 등과 20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부상광역시장 표창 / 전성실(침례병원)
부산지방 식품의약안전청장 표창 / 하정숙(동아대학교병원) 윤희정(동강병원) 최임자(창원삼성병원)
한국병원 약사회장 표창 / 류인자(동래봉생병원) 이순화(메리놀병원)
부산광역시 약사회장 표창 / 육성혜(고신대학교복음병원)
울산광역시 약사회장 표창 / 김정미(중앙병원)
경상남도 약사회장 표창 / 박경진(창원한마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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