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특별사법경찰 약국관리 실태 '점검중'
향정신성의약품 관리 등 초점…남부 지역에 집중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0-02 12:44   수정 2014.10.02 13:17
경기 남부 지역에서 특별사법경찰이 약국 관리실태를 점검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일 경기도약사회와 약국 관계자에 따르면 대략 이틀전부터 경기도특별사법경찰이 약국 관리실태와 관련해 단속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얘기가 나온 지역은 경기 성남을 비롯해 하남, 용인, 수원, 안산 등 남쪽에 집중돼 있다.
 
특별사법경찰의 이번 약국 점검은 향정신성의약품 관리에 초점을 맞춰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유효기간이 경과한 의약품이나 분리 진열 등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말이다.
 
한 관계자는 "주로 경기 남부 지역에서 비슷한 얘기가 집중됐다"면서 "향정신성의약품 관리와 유효기간 경과, 분리 진열 등 약국관리 부분에 대해 비교적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으로 파악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근 약국관리와 관련해 비슷한 유형의 단속은 없었다"면서 "특별한 이유가 있다기 보다는 일반적인 약국관리와 관련해 진행된 것 아니냐고 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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