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강북구약사회 가정 폐의약품 수거 작업
구청 청소차량 이용해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9-12 11:30   
도봉·강북구약사회가 구청 청소차량을 이용해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를 진행했다.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5일 회원약국을 통해 모인 가정내 폐의약품을 수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구청과 보건소의 업무협조를 통해 진행되는 수거 작업은 약국에 모인 가정내 폐의약품을 구청 청소차량이 매월 약국을 방문해 진행하고 있다.

회원약국에서는 약국에 모인 폐의약품을 수거일자에 청소차량 접근이 쉬운 길을 중심으로 지정된 인근 수거거점약국으로 전달하면 된다.

최귀옥 회장은 "회원의 불편을 고려해 청소차를 이용한 수거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의약품의 안전한 관리와 약물 오남용 예방, 어린이 약화사고 예방, 환경오염 방지 차원에서 폐의약품을 약국에서 수거하고 있는데 그동안 보관과 전달 등 회수절차에 대한 회원의 불편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수거 작업은 약국수를 감안해 강북구는 매월 2,4주 수요일, 도봉구는 매월 1주 수요일에 진행하고 있다. 비가 올 경우 일정은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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