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사회 희망나누기 자선다과회 개최
소아암 환자에 300만원 후원금 전달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9-03 14:53   수정 2014.09.03 15:01

 


강남구약사회가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

 

강남구약사회(회장 김동길)는 3일 구 약사회관에서 '희망나누기 생명더하기 자선다과회'를 진행했다.

김동길 회장은 다과회 인사말을 통해 "크고자 하면 남을 섬기라는 말을 교훈으로 삼고 있다"면서 "특히 이번 다과회에서는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한 후원행사를 겸해 진행함으로써 의미가 더 깊다"라고 말했다.

자리를 함께 한 지역 국회의원인 신윤조 새누리당 의원도 "작지만 큰뜻을 담아 이러한 행사를 마련한 강남구약사회와 회원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자선다과회에는 대한약사회 김순례 부회장을 비롯해 서울 각 지역 약사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신연희 강남구청장도 참석했다.

한편 자선다과회에서 강남구약사회는 지역 회원의 추천을 받아 골육종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김다연 양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3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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