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근무자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 뿐만 아니라 근무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해 약국 서비스의 질을 더 높이자는 취지에서다.
서울시약사회는 내달 2일 약국 근무자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교육위원회 주최로 진행되는 약국 근무자 교육은 실무 이론과 사례를 활용한 전문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약국을 찾는 고객에게 질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약국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데도 기여할 것이라는게 서울시약사회의 설명이다.
근무자 교육은 9월 2일 서울 서초구 대한약사회관에서 4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은 약국 업무와 이와 관련 있는 법률, 약국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또, 고객응대와 관련한 관련 전문가의 강의도 함께 있을 예정이다.
이인숙 서울시약사회 국제협력사업단장이 강사로 나서 '약국, 약사 업무의 이해와 법률'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게 되며, 황정현 위드팜 부장은 '약국 전산환경의 이해와 약제비 청구의 모든 것'에 초점을 맞춰 강의한다. 더불어 이정아 위드팜 실장은 '약국 고객응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시약사회 관계자는 "약국 근무자에게 실무이론은 물론 사례 등을 활용해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회원약국에서 고객에게 질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면서 "약국 신뢰도 증대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도 함께 담았다"라고 전했다.
교육비는 참가자 1인당 1만원이며, 오는 8월 28일까지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