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강북구약사회 지역 어린이 지원 위한 의약품 전달
보건소 통해 저소득층 의료취약 아동에 지원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8-21 11:16   

도봉·강북구약사회가 지역 공부방 어린이에게 철분제 등을 전달했다.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19일 가정환경이 어려운 강북구 지역 아동센터 공부방 어린이에게 지원될 철분제와 구충제 전달식을 강북구보건소에서 가졌다.

전달된 의약품은 강북구보건소에서 지역아동센터 공부방의 저소득 의료취약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검진에서 hb수치가 정상수치 이하로 진단된 빈혈 소견이 있는 아동에게 지원된다.

이와 함께 공부방 아동 가족들이 함께 복용할 수 있도록 3,000명분의 구충제도 함께 지원했다.

최귀옥 회장은 이 자리에서 "의료취약 아동 건강증진사업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강북구보건소와 함께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계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공부방 교사들을 위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을 진행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전달식에는 최귀옥 도봉·강북구약사회 회장과 이용화 여약사위원장, 강북구보건소 이인영 소장과 손해경 팀장, 지역아동센터 공부방협의회 김희정 회장, 아름다운 생명사랑 이은미 사무국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