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앞두고 약사회가 휴일지킴이약국 지정과 운영 준비에 들어간다.
대한약사회는 5일간의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민이 약국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지역별 휴일지킴이약국 지정과 운영 계획을 마련해 최근 전국 시·도 약사회에 전달했다.
이번 추석 명절 휴일지킴이약국은 복지부의 비상진료대책 계획에 따라 연휴기간을 9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으로 설정해 운영하게 된다.
시·군·구 별로 인구 2만명당 최소 1개소 이상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며, 가능한 당직 의료기관 인근 약국을 중심으로 지역이 편중되지 않도록 지정하게 된다.
약사회는 특히 계획에 따른 운영시간을 철저하게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최근 스마트폰이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정보를 제공받는 것이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가능한 만큼 제공되는 정보와 실제 운영시간에 차이가 없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휴일지킴이약국 홈페이지를 통해 지정과 운영 내용을 입력하는 기한은 이달 27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