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지난 7일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류근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주 내용은 여성일자리 창출 및 경력단절예방 프로그램 ‘내일(JOB)'을 위한 홍보,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교육 및 일자리 협력망 구축을 통한 취업지원, 여성 근로자의 일가정양립지원 제도 도입 및 지원서비스, 대외 홍보를 통한 발전과 우호증진 등이다.
박승현 회장은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의 여성일자리 창출과 취업연계 교육 프로그램이 상당히 잘되어 있고 기대가 된다"며 "앞으로는 약국의 전산직원이나 근무직원채용에 있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근수 관장은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 홍보와 교육생 선발에 있어 정보전달에 일부 부족한 부분이 있었는데, 주민들의 사랑방인 약국에서 홍보를 연계해준다면 센터의 위상과 교육생모집에 큰 발전이 있으리라 본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약국직원 채용에도 적극적으로 임해서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교육생이 많이 취업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