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노인·장애인 대상 박람회 건강상담 부스 마련
SENDEX 2014 통해 3일간 운영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8-19 09:24   수정 2014.08.19 09:36
약사회가 노인층을 대상으로 하는 박람회에 건강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여약사위원회(담당 부회장 김순례, 위원장 김경희)는 이달말 진행 예정인 SENDEX 박람회에 건강상담 부스를 마련해 참관인을 대상으로 건강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강상담 부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복지 & 헬스케어 전시회 SENDEX 2014'에 마련된다.

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SENDEX 전시회에서 약사회는 박람회를 참관하는 노인과 장애인, 일반인을 대상으로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국민에게 찾아가는 복약지도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건강부스에서는 의약품 장기복용과 병용 금기, 의약품 올바른 복용법, 의약품 부작용에 대한 안내를 진행한다.

특히, 현장에서 궁금증을 상담하는 참관인에 대해서는 상담은 물론 복약지도를 진행하고 관절염, 치매, 동맥경화, 전립선비대증에 관한 안내사항 등을 패널로 제작해 게시하기로 했다.

김순례 부회장은 "이번 부스 참여를 통해 약사의 위상 제고와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을 실천해 약사 직능의 신뢰성을 증대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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