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있는 미래 약사인재 발굴 위한 '네번째 자리'
전국 약학대학 추천 55명, 6일간 일정 PYLA 개강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8-18 12:53   수정 2014.08.18 12:38
역량있는 미래 약사인재 발굴을 위한 6일간의 일정이 시작됐다.

대한약사회는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약유통분야 전문가와 인재양성을 위한 아카데미를 지난 17일 개강했다.

관련 분야 전문가와 차세대 리더,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제4회 Pharm Young Leader Academy(PYLA)'는 중앙대 약학대학에서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22일까지 진행된다.


PYLA에는 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회(부회장 조선혜, 위원장 황상섭) 주관으로 전국 약학대학에서 추천받은 학생 55명이 참가하고, 조찬휘 대한약사회장과 조선혜 부회장, 황상섭 제약유통위원장, 고기현·이영미·서상훈 제약유통 위원 등이 함께 참여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학생들이 약학대학에서는 듣기 어려운 R&D를 비롯해 마케팅, 바이오산업, 특허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지난 1기와 2기 PYLA 수료자 80여 명의 졸업후 진로를 확인한 결과, 23명이 제약회사에 근무중인 것으로 나타나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면서 "PYLA 교육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조 회장은 특히 "미래 약대 6년제 졸업 약사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시대적 변화를 선도하며 약사직능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바란다"면서 "의약품 산업의 중심에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역량 있는 인재로 활동해 주실 것을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


PYLA는 제약산업의 인재 육성을 목표로 매년 전국 약학대학장의 추천을 받아 우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09년 처음 시작해 현재 3기까지 모두 128명의 약학대학 학생들이 과정을 수료했다.

참가자 가운데 우수한 성적의 학생 2명에게는 스위스 노바티스사에서 개최하는 'Novartis International BIO Camp'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더불어 성적이 우수한 10명의 학생에게는 일본의 오츠카제약에서의 연수 기회가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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