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약학대학이 현지 전문가를 초청해 독일의 약학교육과 현장업무에 초점을 맞춘 세미나를 진행했다.
덕성여대약학대학은 지난 7일 독일 크리스티앙 해인(Christian Hayn) 박사를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방학기간 임에도 불구하고 약 50여명의 약학대학 학부생을 비롯해 대학원생, 연구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 덕성여대약학대학 권순경 명예교수와 약학대학 교수진, 서울대병원 정선회 약제과장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
크리스티앙 해인 박사는 'Pharmacists - education and fields of activity in Germany'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직접 운영중인 대형약국의 업무를 담은 20여분의 동영상도 함께 상영했다.
박사의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번 강연은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게 하고, 학생들에게 약사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일조했다고 덕성여대약학대학 관계자는 전했다.
조애리 약학대학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국가의 약학교육과 현장업무와 구조에 대해 배우고, 넓은 시야로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인재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세미나를 준비했다"면서 "세미나가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