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근 전 부회장 인도네시아 현지 봉사활동 진행
오지 바탐섬 빈민 지역 순회 800여명 대상 봉사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8-13 10:35   
대한약사회 박영근 전 수석부회장(현 서울사회복지대학원 노인복지학과 겸임교수)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의료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매년 해외의료봉사단의 일원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박영근 전 부회장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4박 5일간 인도네시아 오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그동안 15여년에 걸쳐 매년 몽골에서 활동을 진행해 오다 최근 몽골 현지 정세와 사정이 여의치 않아 인도네시아로 의료봉사 지역을 변경하게 됐다.

의료봉사에는 의사 6명과 약사 2명, 간호사 등 28명의 대원이 참여해 의료혜택을 거의 받지 못하는 오지인 바탐섬 현진 빈민 지역 3곳을 순회했다.

현지 주민들은 각종 만성피부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유·소아와 청소년이 적지 않았다고 박 전 부회장은 전했다.

박영근 전 부회장은 "고온 다습한 열대기온 속에서 약 800여명의 환자를 돌봤다"면서 "우리나라 약사의 봉사정신을 발휘하는 유익한 기회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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