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약사회, 법무법인 '서정'과 업무협약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8-11 09:31   수정 2014.08.11 09:41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지난 7일 법무법인 '서정'과 회원 법률서비스지원 및 권익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승현 회장은 "빈번하고 복잡한 약국관련 민원과, 무분별한 고소·고발에 든든한 법률 조언자를 두게 되었다"며 "그동안 불편부당한 약국분쟁에 쉬쉬하며 소극적으로 대처했던 부분들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많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정의 이홍복 대표변호사는 "법무법인(로펌)인 만큼 약국관련 사안은 기본이고, 민·형사, 특허, 회계, 세무, 노동 등 풍부한 경험과 다방면의 전문가가 만족스러운 법률서비스를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의료전담팀은 판사경력과 약사자격을 가진 변호사들이 포진하고 있는 만큼 충실한 법률구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법무법인 '서정'은 전화를 통한 구두상담이나 이메일 문자상담을 요청하면, 리서치를 요구하는 복잡한 경우가 아닐시 별도 비용없이 즉시 법률서비스를 지원키로 했다. 장시간 면담을 통한 법률상담과 법률의견서를 통한 자문요청시에는 관례에 따른 비용을 청구하되 상호협력관계를 고려해서 일정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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