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 '소녀 돌봄약국' 적극 홍보
여약사위원 60여명 참여, 8개 지역에서 진행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8-07 09:29   수정 2014.08.11 09:47
서울시약사회가 진행중인 가출소녀 돌봄약국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권영희, 위원장 박명희)는 지난 7월 26일 광진구를 비롯해 성북구, 은평구, 마포구, 강서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등 가출소녀들의 유입이 많은 8개 특정 지역을 찾아 거리 홍보를 실시했다.


홍보에 참여한 여약사위원 60여명은 가출소녀 돌봄약국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홍보용 약봉투에 생리대와 물티슈를 담아 시민에게 나눠줬다.

권영희 부회장은 "가출 청소녀들이 많이 발생하는 여름방학 시작에 맞춰 거리홍보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방황하는 청소녀들의 가출을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에 놓인 청소녀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소녀돌봄약국은 현재 강서구 등 8개 특정지역과 각구 여약사위원들이 참여해 23개구 103개 약국에서 가출소녀 돌봄약국을 운영되고 있다.

1차적으로 정서적 지원과 건강에 대한 상담, 의약품 지원을 하고, 2차적으로 의료지원이 필요한 청소녀들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이나 보호시설을 안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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