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인재 육성 위한 아카데미 6일간 일정 진행
8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앙대약학대학에서 개최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8-07 09:11   
약사회가 젊은 인재 육성을 위한 아카데미를 6일간 일정으로 진행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제약유통위원회(담당 부회장 조선혜, 위원장 황상섭) 주관으로 제약·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할 역량 있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제4기 Pharm Young Leader Academy(PYLA)'를 8월 17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동작구 중앙대 약학대학에서 개최한다.

제4기 PYLA는 전국 35개 약학대학에서 선발된 5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제약업계와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다양한 주제의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카데미에서는 평소 학생들이 학교에서 듣기 어려운 R&D를 비롯해 마케팅, 바이오 산업과 특허 등 제약산업 현장의 생생한 지식을 다룬 강연뿐만 아니라 제약산업의 리더 육성을 위해 사노피 아벤티스 배경은 대표의 특강도 마련됐다. 또, 서울대 경영학과 곽수일 명예교수의 '자연과학도를 위한 경영학 특강'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동시에 리더로서 갖춰야 할 인문학적 소양을 다룬 강연으로 가수 보아의 오빠로 유명한 서울종합예술학교 권순훤 교수(피아니스트)가 미술과 음악을 융합한 흥미로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를 기획한 황상섭 제약유통위원장은 "무엇보다 이번 제4기 PLYA 프로그램에는 다양한 분야의 훌륭한 강사진을 초빙하는데 많은 힘을 기울였다"면서 "PYLA가 약사회의 대표적인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카데미 일정 마지막 날에는 각 팀별로 제약 산업과 관련된 발표가 진행되며, 참가자 가운데 우수한 성적을 보인 2명의 학생에게는 스위스 노바티스사에서 개최하는 'Novartis International BIO Camp'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 이외에도 성적이 우수한 10명의 학생들에게는 일본의 오츠카제약에서의 연수 기회가 부여된다.

한편, PYLA는 제약산업의 인재 육성을 목표로 매년 전국 약학대학장의 추천을 받아 우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09년 처음 시작해 현재 3기까지 총 129명의 약대생들이 과정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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