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안전지킴이 '또래리더 학교' 24일 개강
마약퇴치운동본부, 초등학생 대상 8회 걸쳐 120명 양성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7-18 11:07   수정 2014.07.18 11:09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약물안전지킴이 또래리더 학교'를 개강한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전영구)는 청소년의 약물 오남용을 막고 또래 상담자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약물안전지킴이 또래리더 학교'를 오는 7월 24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또래리더 학교'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시청각 교육과 실험실습, 정신건강 기초검사, 경찰서 탐방, 캠페인 등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약물 안전사용에 대한 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하고, 상담자로서 역할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내달 13일까지 1회 15명씩 모두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전영구 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은 "8월 1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또래리더 120명을 양성하고, 이들과 함께 지속적인 마약류·약물 남용 예방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홈페이지(www.drugfree.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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