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약사회는 오는 19일 개최하는 ‘2014년 약사연수교육’ 장소를 기존 차바이오컴플렉스(판교소재)에서 야탑역 부근 코리아디자인센터 6층 컨벤션홀로 변경했다고 14일 밝혔다. 교육 시작시간은 오후4시30분으로 동일하다.
성남시약사회는 "기존 판교 차바이오센터 건물의 부득이한 사정에 따라 급히 교육장소를 변경하게 됐다"며 "회원들이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문 재발송은 마친상태며, 문자 및 음성메시지 등을 발송했다"고 말했다.
연수교육 프로그램은 △마약류취급자교육 △약물치료관리와 복약지도 △교양강좌 △약국법률 등으로 구성했다.
신용문 약사가 강사로 나서는 '약물치료관리와 복약지도’'학술강좌는 이번 연수교육 이후 8월중순부터 9월까지 총 20시간에 걸쳐 무료강좌를 개설해 시약사회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또 약국법률에 대해서는 이기선 자문변호사가 약국가에서 실제 발생하고 있는 법률문제에 대해 알기쉽게 강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500만명이상이 관람한 영화 ‘말아톤’의 정윤철 감독이 강사로 나서 '영화, 어떻게 만드는지 알고보면 더 좋지 아니한가'라는 주제의 교양강좌도 실시된다.
한편, 성남시약사회는 분당 등 성남지역에 약사들이 많이 거주함에 따라 타지역 개국 및 근무약사들도 사전신청 및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연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