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복자 동물테마파크 원장 건강사랑나누미 봉사상 수상
온누리약국복지회, 봉사문화 정착 기여 공로 인정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7-07 13:36   수정 2014.07.07 13:38
온누리약국체인 회원이면서 한국동물테마파크 원장인 최복자 약사가 '건강사랑나누미 봉사상'을 수상했다.

온누리약국복지회(이사장 박종화, 이하 복지회)는 건강온누리약국 최복자 약사(한국동물테마파크 원장)가 봉사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복지회에서 수여하는 '제4회 건강사랑나누미 봉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복지회에서는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하면서 약사로서 봉사활동의 본보기가 되고 있는 온누리약국체인 소속 회원 가운데 매년 1명을 선발해 전국 회원의 뜻을 모아 '건강사랑나누미 봉사상'을 수여하고 있다.

최복자 약사는 2005년 포항시 흥해읍 유기견 총격사건'을 목격하며 생존견을 집으로 데려와 키우기 시작하면서 유기동물 보호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전 재산을 들여 2008년 4월 유기동물을 보호하는 '한국동물테마파크'를 설립했다.

현재 300여마리의 유기동물을 보호하고 있으며, 애견달리기 대회를 비롯해 반려동물 얼짱대회, 유기동물 입양캠페인, 동물등록제와 반려동물 에티켓 홍보캠페인, 유기동물 돕기 바자회 등 시민계몽과 적극적인 동물보호 활동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복자 약사는 수상소감을 통해 "약사의 직능은 사람뿐 아니라 동물, 모든 생명에 해당된다"면서 "최근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인만큼 동물과 사람의 행복한 공존을 위해 다양한 곳에서 약사의 사회적 참여가 활발하게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 약사는 "유기견에 대한 생명존중과 사랑·나눔의 의미를 함께 공감했으면 좋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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