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약사회, 환우들 찾아 재능기부
3일 부산부민병원 합창단 오카리나 공연 펼쳐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7-04 10:22   수정 2014.07.04 10:23


부산시여약사회 30여명의 합창단이 취미활동을 넘어 재능기부 공연으로 이어지고 있다,

부산시여약사회(회장 박송희) 합창단은 3일 오후 1시 부산 부민병원 로비에서 환자 가족 병원임진원 등 100연이 참석한 가운데 재능기부 공연을 펼쳤다.

한 시간 동안 진행된 공연에서는 소프라노 한혜자 약사의 독창이 무대를 시작으로 오카리나 공연이 병원 로비에 가득 채워졌고, 이어 부산시여약사회 합창단과 함께하는 흥겨운 무대가 환자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선물했다.

부산시여약사회 박송희 회장은 “즐기는 공연이 환우들에게 웃음과 따뜻함을 선사하고 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재능기부 공연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 부산 북구청장출신 부민병원 배상도 이사는 “약사들이 약국을 나와 직접 환자들을 만나고 그동안 쌓아온 재능을 통해 환자들에게 즐거움을 전달하는 것에 고맙다”며 “환자들과 가족도 지루한 병원생활에서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여약사회는 비타민과 홍삼제품 등 200여통을 환자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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