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약사회 지역 복지시설 3곳에 후원금
한우리문화정보센터·우면복지관 등 방문하고 지원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7-01 10:41   수정 2014.07.01 10:53


서초구약사회가 지역 복지시설 3곳을 차례로 방문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신수민, 위원장 한승희)는 지난 6월 24일 지역 복지시설 3곳을 연이어 방문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먼저 방문한 한우리문화정보센터는 구립으로 운영되는 장애인복지시설로 자폐증이나 지적발달장애, 중풍, 치매 등 노인장애와 소아장애까지 장애인을 위한 치료프로그램과 재활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정진모 관장은 "2012년 장애인 보장구 기증에 이어 잊지 않고 방문하고 후원해 주신 서초구약사회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방문한 우면사회종합복지관은 맞벌이부부 자녀의 방과후 교실과 무료급식, 노인을 위한 청춘대학 등을 무료로 운영중인 복지관이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목욕차를 이용한 목욕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낮동안 환자를 보호하고 재활운동을 지원하는 주간보호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복지관은 서초푸드마켓을 운영해 김영모 제과점을 비롯해 서초 지역 기업체와 자영업자들이 후원하는 물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

세번째로 방문한 다니엘복지원은 지적장애아동 생활시설로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장애인을 보호하고 양육하고 있다.

어린아이부터 40대까지 지적장애인 10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함께 생활하는 사회복지사만 해도 45명이 넘는다. 특히 생활비와 운영비를 국가보조금만으로 충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서초구약사회는 전했다.

최미영 서초구약사회 회장은 "복지시설 방문을 통해 많은 것으로 느꼈다"면서 "회원의 관심으로 조성된 자선기금이 어려고 힘든 이웃을 위해 쓰이고 있다는 마음에 흐뭇하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어려운 사람, 도와주는 사람이 어울려 함께 살아가는 서초구가 될 수 있도록 지역 복지시설에 꾸준히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복지시설 방문에는 최미영 회장과 신수민 여약사 담당 부회징, 한승희 여약사위원장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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