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가 창립 60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그동안의 활동을 기록으로 담기 위해 '서울시약사회 60년사 증보판'도 함께 발간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26일 대회의실에서 제6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건강서울 2014, 약사와 함께' 행사를 진행하는 시기에 맞춰 기념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지난 1954년 9월 21일 창립총회를 진행한 서울시약사회는 올해로 창립 60년을 맞았다.
이에 맞춰 '서울시약사회 60년사 증보판'도 함께 발간하기로 했다. 증보판은 지난 10년간의 서울시약사회 기록을 담을 예정이다.
또한 학술위원회(부회장 송연화, 위원장 황미경)에서는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회원에게 '복약지도 요약문'을 배포하기로 했다.
습윤밴드를 비롯해 고지혈증치료제, 호흡기 약물 등 3종류에 대한 복약 요약문을 정리한 다음 서울약사회지를 통해 회원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약사회는 다음달 17일 2014년도 상반기 자체 감사를 실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