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2차 연수교육 진행
대한약사회, 400여명 대상으로 개최…3차 교육은 10월 예정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6-27 09:39   수정 2014.06.27 09:40


제약업체 등에 근무중인 약사를 대상으로 연수교육이 진행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제약유통위원회(담당 부회장 조선혜, 위원장 황상섭)는 지난 25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제2차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연수교육에서 조찬휘 회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노력으로 우리나라는 지난 4월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에 가입됐다"면서 "앞으로 의약품 수출입과 더불어 제약산업 발전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조 회장은 "자신감을 갖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의약품 바코드·RFID 태그 관리를 비롯해 한국약업 유통의 현재와 미래, 마키아벨리 군주론의 리더십, 제약·바이오산업 동향과 전망, 의약품 안전관리 동향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또, 오후 교육에 앞서 제약유통위원회 황상섭 위원장은 4월에 진행한 1차 연수교육과 이달 중순에 개최한 여성리더 인재양성교육에 대한 결과를 보고했다. 더불어 앞으로 진행될 약학대학 재학생으로 대상으로 하는 PYLA 개최 계획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은 올해부터 교육의 질 향상과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8시간씩 3차례 개최하고 있다. 이미 1차와 2차 교육은 진행됐으며, 3차 교육은 10월에 일정이 잡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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