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의약품 부작용 보고 '부산이 가장 활발'
약사회 지역의약품 안전센터 누계 보고건수 9,360여건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6-24 12:51   수정 2014.06.24 13:21

올해 5월까지 약사회 지역의약품 안전센터를 통해 보고된 의약품 부작용 보고가 9,300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월별 보고건수는 990건 가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 안전센터를 통해 보고된 부작용 보고현황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모두 9,366건으로 집계됐다. 직전인 4월까지 집계된 수치가 8,375건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5월 한달간 보고된 보고건수는 모두 991건이었다.


보고건수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부산 지역의 보고건수가 가장 많았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집계 자료에 따르면 약사회 지역의약품 안전센터를 통해 보고된 부산 지역 약국의 의약품 부작용 보고건수는 모두 1,487건으로 파악됐다.

이어 서울이 953건으로 많은 건수를 기록했으며, 경기가 348건이었다.

부작용 보고에 참여한 약국 숫자는 서울이 가장 많았다. 서울 지역의 참여 약국수는 모두 91곳이었으며, 다음으로 경기가 71곳, 부산이 65곳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의약품 안전센터 관계자는 "부산 지역의 보고건수가 많은 것은 부산시약사회 차원에서 부작용 보고를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한 것이 배경이 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센터를 통한 월별 부작용 보고 건수도 다시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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