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강북구약사회 회원 330여명 대상 연수교육 진행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6-24 09:56   수정 2014.06.24 09:57


도봉·강북구약사회가 회원을 대상으로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6월 21일 서울 도봉구 덕성여대 대강의동에서 3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2차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에 앞서 최귀옥 회장은 "세월호 참사와 6.4 지방선거를 지나면서 약업계를 위협해 온 법인약국 문제가 수면 아래로 가라 앉아 있다"면서 "편의성 추구라는 미명 아래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품목을 더 늘리겠다는 정부의 계획이 포착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 회장은 "앞으로도 법인약국 문제 등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면서 "국민이 약국의 가치를 존중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약사의 모습을 인식시켜 신뢰와 친근감을 확보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약국관리를 철저히 하고 국민에게 봉사하는 휴일 지킴이약국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연수교육에서는 마약류 취급자 교육과 직업윤리교육, 자살예방지킴이교육, 약물유해반응 보고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이 있었다. 또, 정경혜 약사의 다빈도 약물 복약상담에 대한 강의도 함께 진행됐다.

도봉·강북구약사회 이번 교육까지 모두 두차례에 걸쳐 연수교육을 진행했으며, 하반기에 추가 연수교육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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