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여성 인재 발굴 위한 아카데미 개최
제약산업 종사 중간관리자, 약사회 임원 등 40여명 참여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6-23 10:22   수정 2014.06.23 10:22


약사회가 약사 여성 인재 발굴을 위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제약유통위원회(담당 부회장 조선혜, 위원장 황상섭)는 약사 여성인재 발굴을 위해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김행)과 함께 '여성 인재 아카데미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6월 19일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지오영 강당에서 진행된 여성인재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가 국정과제로 공공기관과 기업에 재직중인 여성 중간관리자와 전문직 여성이 핵심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조선혜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여약사 인재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제약산업과 약사회 회무에 참여하는 관리자급 여성 약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실전 리더십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양성평등교육진흥원 김행 원장은 "여성 중간관리자가 조직내에서 핵심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리더십과 네트워크 역량이 필요하다는 점을 공감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역량 개발과 경력관리는 부족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김 원장은 "여성 인재 아카데미를 통해 조직과 상생하는 여성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교육에는 제약산업과 약사회 임원 등 중간관리자급 이상 여약사 4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개인 역량유형 진단과 조직 이해, 전략적 소통, 모의사례 실습을 통한 갈등관리를 주제로 참여식 학습으로 진행됐다.

아카데미를 기획한 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회 황상섭 위원장은 "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협력해 10월 중으로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심화 과정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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