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 독거어르신 돌봄사업 7월말 진행
자선의료기관 방문해 약봉투 등 지원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6-23 10:02   수정 2014.06.23 10:03

서울시약사회가 자선의료기관을 방문하고 약봉투와 다과를 지원했다. 또, 독거어르신 돌봄사업을 7월부터 진행하기로 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노숙인의 치료·재활을 돕는 자선의료기관인 요셉의원을 방문하고 약봉투와 다과를 지원하는 한편, 지역 쪽방촌상담소를 방문해 관련 사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여약사위원회 권영희 부회장과 박명희 여약사이사, 허인영 총무, 김명수 간사 등은 지난 18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요셉의원을 방문하고 비닐지퍼백과 약봉투, 오랜 노숙으로 영양이 고르지 못한 환자들을 위한 다과를 지원했다.

참석자들은 또, 영등포쪽방상담소를 따로 방문하고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의 세부사업인 쪽방촌 독거어르신 돌봄사업 진행을 위해 대상자 선정방법과 상담지원 일자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독거어르신 돌봄사업 대상자 선정과 관련해 70세 이상 독거어르신이나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7월 넷째주부터 돌봄사업을 시행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쪽방촌 독거어르신 돌봄사업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쪽방촌 독거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월 1회 방문을 통해 건강 상담과 가정보관의약품 관리, 약료서비스, 말벗 상담, 상비약·파스류 등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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