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약사회 행사비 절감해 투쟁성금 기탁
대구 달서구·광주 북구, 법인약국 저지 성금 200만원 전달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6-19 09:37   수정 2014.06.19 09:38

대구 달서구약사회와 광주 북구약사회가 법인약국 저지 투쟁 성금을 기탁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대구시약사회 달서구약사회(회장 김용주)와 광주시약사회 북구약사회(회장 정현철)로부터 법인약국 저지 투쟁 성금 2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대구 달서구약사회와 광주 북구약사회는 그동안 영호남 친선을 목적으로 지난 25년 동안 매년 친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법인약국 저지 투쟁 성금 기탁은 올해 친교행사에서 법인약국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자는데 뜻을 같이하고 이들 약사회가 행사비용을 절감해 각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을 마련하면서 이뤄졌다.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은 "법인약국 문제에 대해 회원이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심각성에 대해 철저하게 대비해 나가야 한다"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지역 약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성금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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