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사회 강원 횡성에서 회원 연수교육
커뮤니케이션 등 주제 강의, 화합의 장 동시 진행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6-16 09:41   수정 2014.06.19 06:00

 


강남구약사회가 강원 횡성에서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강남구약사회(회장 김동길)는 6월 14일과 15일 이틀간 일정으로 회원을 대상으로 한 2014년도 약사연수교육을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진행했다.

약사 회원을 비롯한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연수교육에서 김동길 회장은 "연수교육을 회원과 함께 하겠다는 취지를 살려 '바람처럼… 소통하는…'을 주제로 잡았다"면서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교육이 새로운 계기가 되고, 일상의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연수교육에서는 용혜원 시인의 '성공하려면 상승기류를 타라'를 주제로 한 강의를 비롯해 신동국 뉴페러다임 대표의 '마음을 얻는 상생의 커뮤니케이션' 강의가 있었다.

용혜원 시인은 강의에서 '인생을 상승기류로 전환하고 바꿔 타야 한다'면서 '여러 조건을 탓하거나 열정이 없어 도전하지 않으면 상승기류를 타지 못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가 먼저 바뀌면 된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상승기류를 타려면 사람을 만나고, 사람을 좋아하고 감동시켜야 한다'라고 전했다.

커뮤니케이션 강의에서 신동국 대표는 '가슴으로 공감하려면 역지사지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면서 '상대방이 부여하는 의미를 확인하고, 마음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진정성을 갖고 정서적인 공감을 통하게 되면 닫힌 마음도 열 수 있다'고 전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면 마음을 열게 하는 마력을 갖게 된다'라고 말했다.

연수교육에서는 또, 정국현 박사의 '게임 이론(Game Theory)'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됐으며, 강남구보건소에서 준비한 마약류 관리에 관한 교육도 함께 있었다.

특히 첫날 저녁에 진행된 화합의 장 시간에서는 가수 조관우의 공연이 있었으며, 전문 레크리에이션 강사의 사회로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한편 연수교육에서는 부작용 보고 우수약국을 비롯해 활발한 활동을 보인 우수반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의약품 부작용 보고 우수약국에는 도곡메디칼약국(대표약사 정국현)이 수상약국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활동 우수반에는 역삼역반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연수교육에 전체회원이 참여한 개나리반은 참석 우수반 1위로 선정됐고, 일원역반도 참석 우수반 2위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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