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진행된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부산 경남 지역에서 김은숙 이상민 정명희 이옥선 약사가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김은숙 약사가 부산시 중구청장으로 당선된데 이어 이상민 약사가 광역의원, 정명희약사가 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로 광역의원에 당선 되었다.
새누리당후보로 부산 중구청장에 도전한 김은숙 약사(69 부산약대)는 마지막까지 접전 끝에 50.2%, 이인준 무소속 후보는 49.8% 96표 차로 따돌리고 중구청장 3선에 성공했다.
부산 광역의원 북구 제4선거구에서 이상민 약사(51 성균관대)가 51.1% 21,176표를 득표해 압도적으로 광역의원에 성공했다.
또, 부산 광역의원 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 2번을 받은 정명희(부산약대)약사가 광역의원에 당선됐다.
부산광역시의회의원 부산진구 제1선거구 선거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서진혜(48 경성약대)후보와 부산 남구청장 선거에 약사가족인 새정치민주연합 김병원 후보는 2위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한의사 출신인 오규석씨가(동국대) 무소속으로 부산 기장군수 당선, 부산동아대병원 산부인과 의사출신인 강지영(32 새정치민주연합)후보는 광역의원 남구 제2선거구에서 석패했다.
경남지역에서는 이옥선 약사가 기초의원에 당선됐었다.
경남 창원시의회의원 창원시 아선거구(창원마산합포구)에서 이옥선(49 무소속) 후보가 24.66% 7,768표를 득표해 2위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옥선 당선자는 덕성약대 출신으로 민선5기에 기초의원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