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퇴치운동분부와 약학교육협의회가 연구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전영구)와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이범진)는 지난 5월 29일 마약류 퇴치 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협약은 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수행하고 있는 마약류 퇴치 연구사업의 기반 인프라를 조성하고 국민건강 증진에 필요한 연구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종마약이 확산되는 사회적 환경 속에서 마약류 확산에 따른 국민건강 대책 마련과 국가 차원의 마약류 중독 예방사업 개발을 위해 마약퇴치운동본부는 마약류 퇴치 연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 체결을 계기로 앞으로 양 기관은 마약류 퇴치 연구분야의 연구 협력과 교육 훈련, 학술정보 등의 교류, 인프라 공동 활용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마약퇴치운동본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국민건강증진과 마약류 폐해 예방을 위한 연구 활성화와 국가 마약류 수요 억제정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6월에는 대한약사회와도 마약류와 약물오남용 예방교육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전문성이 필요한 마약류와 약물오남용 예방교육에 대한약사회의 전문 인력을 활용해 교육을 제공하고, 표준화된 교재 개발에도 매진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