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약 복약지도 매뉴얼 전국 약학대학에 지원
약사회, 책자 2,000부 가량 추가 제작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5-29 12:58   수정 2014.05.29 13:16

약사회가 일반의약품 복약지도 매뉴얼 책자를 전국 약학대학에 지원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6년제 약학대학 실무실습에 맞춰 부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2014 일반의약품 복약지도 매뉴얼 III'을 추가로 제작해 전국 약학대학에 배포하기로 했다.

약학대학 6년제에 따라 실무실습이 진행되고 있고, 복약지도 매뉴얼 책자가 약학대학 학생의 실무실습 부교재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히 일부 약학대학에서 책자 지원 요청이 있었지만 재고가 부족해 제공하지 못했고, 실무실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가 제작에 들어가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추가로 제작되는 복약지도 매뉴얼은 2,000부 가량이며, 전국 약학대학 6학년 학생 정원을 감안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학대학 실무실습에 복약지도 매뉴얼 책자의 활용도가 높다는 판단에 따라 추가 제작을 결정하게 됐다"면서 "약학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무료로 배포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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