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연합 '조직 개편' 초점 맞춘 회칙 개정안 마련
2기 회장단 첫번째 회의 개최…6월 이사회 통해 확정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5-28 11:08   수정 2014.05.28 13:09


약사연합이 첫번째 회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조직 개편에 초점을 맞춘 회칙 개정안에 대해 논의했다.

 

약사연합(회장 김태욱)은 지난 5월 24일 경기도 의왕에서 2기 회장단 첫번째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조직 개편 내용을 중심으로 한 회칙 개정안을 심의하는 한편, 이사회를 통해 개정안을 확정하기로 했다.

또, 신임 감사에는 김응일 회원과 박성진 전 공동대표를 추천하기로 했으며, 신설된 부의장에는 조선남 전임 공동대표를 추대하기로 했다.

이사회 개최 일정도 확정했다.

회의에서는 30명으로 이사회를 구성해 6월말에 이사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동시에 매월 정기 회장단 회의를 오프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하는 한편 3명의 부회장이 회무를 구분해 정책과 홍보, 사업 분야 회무를 전담하기로 했다.

더불어 회무의 방향을 투쟁 중심에서 정책단체로 전환해 약사사회의 핵심 문제를 중점과제로 선정해 해결해 나가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약사연합은 편의점 판매약 실태조사 사업단 설치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사업단을 따로 설치해 약국외 판매 이후 이들 채널에서 판매되는 약의 문제점과 불법 실태를 지속적으로 조사해 나가기로 했다.

동시에 한약사와의 업무 한계를 구분하는 방안과 함께 고령화시대의 약국경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도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약사연합은 모임을 표현할 수 있는 로고를 제작해 조만간 개최될 이사회를 통해 비전 선포식을 갖기로 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