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약대 대학원과 '연구성과 공유한다'
성균관대 약대, 싱가포르국립대와 Graduate Congress 진행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5-28 09:19   수정 2014.05.28 10:01

우리나라와 싱가포르 약학대학 대학원생이 그동안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성균관대 약학대학(학장 정규혁)은 싱가포르국립대(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약학대학과 공동으로 오는 5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에서 Graduate Congres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Pharmaceutical Technology and Formulation Science'에 초점을 맞춘 이번 Graduate Congress는 의약품 고형 제제화 공정과 처방 연구를 전문적으로 수행해 온 성균관대 GEA-SKKU PPRC(센터장 박은석)와 싱가포르국립대의 GEA-NUS PPRL(센터장 Paul Heng)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시에 관련 전공 대학원생간의 정기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성균관대약학대학은 설명했다.

행사의 진행과 발표는 모두 대학원생이 주관하게 되며 국내외 관심 주제(QbD, continuous processing 등)에 관한 초청 강연을 비롯해 총 26편의 구두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성균관대와 싱가포르국립대와 더불어 한양대와 중앙대, 아주대, 서울대, 동국대, 고려대, 경상대, 가톨릭대의 약학대학 교수와 대학원생, GEA Pharma Systems이 함께 참여한다. 또, 종근당과 대웅제약 관계자 등도 자리를 함께 할 예정이다.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기업인 GEA Pharma Systems의 지원을 받아 우리나라와 싱가포르에서 격년제로 개최된다. 양국의 제제 기술 발전과 관련 학문 분야를 이끌 젊은 인재 양성에 기여한다는 목표 아래 다음 대회는 2016년 싱가포르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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