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약학대학동문회 정기총회 갖고 안건 심의
공석인 감사에 박찬희 동문 선출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5-27 11:02   수정 2014.05.27 11:06


중앙대약학대학동문회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약계 현안을 해결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중앙대약학대학동문회(회장 장재인)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도심공항터미널 서울컨벤션에서 제57차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100여명의 동문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회계 수입·지출 결산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2014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해서는 논의하고 임원에게 위임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 자리에서 장재인 회장은 "여러 동문의 협조로 법인약국이라는 최대 현안과 관련해 1,300만원의 저지성금을 기탁해 자부심을 세울 수 있었다"면서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함께 법인약국을 저지하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또, "남은 1년 임기 동안 중앙대약학대학의 상징이자 긍지라고 할 수 있는 단합에 집중할 것"이라면서 "여러 동문과 집행부의 결속을 통해 '약사 르네상스'를 꽃피우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계속 강조해 왔지만 국민속으로 들어가는 정책을 수립하고, 시·도 약사회와 각 지역 약사회에서 실천하지 않으면 10년후 약사의 운신 폭은 없을 것"이라면서 "7,000여 동문이 앞장서 설득하는 일에 동참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조 회장은 "정기총회가 중앙대약학대학 동문회의 일보 전진을 위한 화합과 단결의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정기총회 자리를 함께 한 서동철 학장은 "동문 여러분의 후원 덕택에 약학관 신축이라는 대역사가 가능했다"라고 전하면서 "기수별로 진행되는 장학기금 모금에도 여러 동문들의 관심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이경옥 감사의 사퇴로 공석으로 남은 감사 자리에 박찬희 동문을 추대했다.

▲ 수상자 명단
△총장공로패:서국진(13회), 강희윤(22회)
△학장공로패:손영상(26회 동기회 회장), 이상돈(안양분회 회장)
△총동창회장공로패:조중형(18회), 김중효(21회), 한갑현(26회)
△동문회장 공로패:선우일원(26회), 한봉길(27회), 김영미(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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