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한약 활성화 위해 강사양성 나선다
약사회, 내달 3회 걸쳐 집중교육…연수교육에 한약강좌 확대 감안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5-26 10:43   

약사회가 약국 한약 활성화를 위해 관련 교육과 강사 양성에 힘을 모으고 있다.

대한약사회 한약정책위원회(담당 부회장 홍순용, 한약정책위원장 박찬두)는 다음달 22일과 29일 2회에 걸쳐 한약강사 양성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회원의 한약과 한약제제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연수교육 계획에 한약강좌가 확대·편성됨에 따라 강사 인력풀을 구성하고 신규 강사를 양성하기 마련됐다.

서울 서초구 대한약사회관 강당에서 진행되는 교육에는 김길춘·임교환 박사가 강사진으로 참여해 질환에 맞는 효과적인 한약과 한약제제의 사용과 임상활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홍순용 부회장은 "약국한약 활성화를 위해서는 모든 회원이 한약 강좌를 접할 기회가 늘어나야 한다"면서 "연수교육에서 한약강좌가 확대됨에 따라 한약강사 양성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약에 관심 있는 회원뿐만 아니라 지방에 거주하는 회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찬두 한약정책위원장은 "양성교육 이후 2차, 3차 교육을 심화된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소개하면서 "한약교육 매뉴얼 제작 등 표준화된 교육체계를 만들어 한약 전문가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교육은 6월부터 접수를 시작, 총 10시간 교육으로 진행된다. 6월 22일과 29일 각각 5시간씩 진행되며 교육비는 5만원이다. 교육 참가자에게는 한약강사 양성교육 수료증이 발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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