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채수명 약사(해운대구 분회장)는 약국전용 POS프로그램인 네온포스를 부산시약사회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로 배포해 주목받고 있다.
네온포스는 창고관리시스템인 WMS(warehouse management system)기반의 약국전용 포스(POS) 프로그램으로 현실적인 약국환경에 적합한 POS시스템을 개발했다.
네온포스는 일반의약품의 구매, 판매, 반품, 재고, 고객 관리와 함께 4만여종의 일반의약품, 의약외품, 화장품 정보를 제공과 로그인시 유효기간관리를 통해 효과적인 반품과 적정재고 이하로 떨어진 제품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 라벨프린터가 있는 약국의 경우 별도의 사용료 없이 라벨용지를 약국 상황에 맞게 출력 할 수 있다.
한편, 일반약 재고조사가 필요한 경우 현재 협력 도매업체에서 재고조사 지원을 하며 재고조사 비용은 3시간 3인기준 15만원의 총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고 재고조사 지원 확충은 협력도매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포스에 관한 문의는 www.yakmart.co.kr 에서 가능하다.
채수명 약사는 “대기업에 의한 법인약국 설립시 5년이내에 70%의 약국이 법인약국화 될 것”이라 전망하고, “동네슈퍼가 거의 전멸한 편의점의 경우 10년의 시간이 걸렸으나 상대적으로 약국은 5년이 걸릴것이라 전망하며 이에 대한 대비를 위해 약사들이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