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약사회, 관내 저소득층에 사랑의 쌀 전달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3-07 09:51   


전라남도 나주시약사회(회장 김성순)는 최근 나주시보건소를 방문해 관내 약국 미 개설지역 저소득층에게 전달할 사랑의 쌀 20Kg 40포를 전달했다.

나주시 관내 세지면, 왕곡면, 반남면, 문평면, 다도면은 전통적인 시골지역으로 관내에 약국 및 병원이 없을 정도로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다. 이번 쌀 행사 전달은 이들 지역 기초생활수급 탈락자, 한부모가족, 독거노인 등을 위하여 실시한 행사이다.

김성순 회장은 전달식에서 "약사 회원들의 조그마한 정성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사업도 구상중이다"고 밝혔다.

또 "약사회와 보건소가 사회적 약자인 소외된 계층에 좀 더 세심한 배려를 하고 상호 더욱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정희 나주시 보건소장은 "어려운 경제사정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약사회원들의 정성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약사회와 보건소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데 함께 하자"고 말했다.

전달식에 나주시약사회에서는 김성순 회장과 이영태 총무, 나주시보건소에서는 김정희 보건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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