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약학교육협의회 이사장에 이범진 학장
"약학교육 국제적 수준으로 안정화하는데 집중할 것"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2-20 10:34   수정 2014.02.20 10:36

이범진 아주대약학대학 학장이 새로운 약학교육협의회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는 지난 17일 전국 약학대학 학장이 참여하는 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이범진 학장<사진>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범진 학장은 단독 후보로 출마해 투표를 거쳐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3월부터 약학교육협의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게 되는 이범진 학장은 "전국 35개 약학대학은 각양각색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다양성을 존중하고, 화합과 이해 분위기 속에서 6년제에 맞는 약학 교육과 약사의 역할이 올바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실무교육이든 국가고시든 원칙에 따라 국제적 수준으로 안정화하는데도 집중하겠다"면서 "많은 주변 단체와도 대화를 통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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