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실무실습, 평가서·실습일지 양식 통일 필요"
서울시약사회, 지역 약학대학과 실무실습 관련 간담회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2-18 10:47   

서울시약사회가 지역 약학대학과 실무실습 관련 간담회를 진행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14일 경희대를 비롯해 덕성여대, 삼육대, 숙명여대, 중앙대 등 5개 약학대학 실무실습 담당교수와 학교별 약국사이트 대표약사들과 함께 의견공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약국 실무실습에서 통일된 평가서와 실습일지 양식, 심화과정 매뉴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 청구프로그램 교육은 보안에 관한 주지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약국 내부 상황 열람에 대해서는 약국장의 동의를 받아 진행하도록 의견을 모았다.

더불어 약학대학교육협의회와 제약협회의 실습생 배정시스템과 같이 서울시약사회를 통한 약국 실습생 배정시스템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는 얘기도 나왔다.

실무실습에서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처방조제 위주 약국과 일반의약품이나 한약제제 비중이 높은 약국과의 협업에 관해서도 논의해야 한다는 의견도 개진됐다.

서울시약사회와 약학대학교육협의회는 오는 3월 2일 서울시약사회 주최로 열리는 프리셉터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과 관련해 긴밀하게 협조해 가기로 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