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회원 '서울은 줄고 경기는 늘었다'
2013년 신상신고 회원 3만 813명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2-17 06:51   수정 2014.02.17 07:11

지난해 신상신고를 진행한 약사회원이 600명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경우 신상신고 회원이 줄어든 반면 경기도와 부산, 울산 지역은 상대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2013년 12월말 기준으로 조사된 대한약사회 회원 신상신고현황 자료에 따르면 신상신고를 진행한 대한약사회 회원은 모두 3만 813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2012년 신상신고 회원수가 3만 194명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619명(2.0%) 늘어난 수치다. 지난 2012년 처음으로 3만명을 넘어선 신상신고 약사회원은 2년째 3만명을 유지하게 됐다.

지역별 회원수는 증감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서울의 경우 회원수가 200명 넘게 줄었다. 상대적으로 경기도는 250명 가까이 늘었고, 부산과 울산도 회원이 적지 않게 증가했다.

서울은 2012년 8,722명 수준이던 신상신고 회원수가 지난해 8,520명 수준으로 떨어져 202명이 감소했다. 또, 대전(12명)과 전북(11명)의 회원수도 소폭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경기도와 부산, 울산의 회원 규모는 더 확대됐다. 경기도는 모두 246명의 회원이 늘어나 모두 5,833명의 회원이 신상신고를 진행했으며, 부산도 170명 늘어난 2,468명, 울산은 150명 증가한 610명의 회원이 신상신고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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