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약사회가 회장단과 상임위원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상반기에 진행되는 주요 사업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법인약국 도입 저지 방안과 활동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는 지난 2월 6일 제2차 회장단·상임위원장단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2014년도 초도이사회를 3월 13일에 개최하기로 했으며, 2차 연수교육은 4월 12일에 진행하기로 했다.
근무약사 연수교육은 5월 13일에 일정을 잡았으며, 한방체질론 강의를 2월 26일부터 매주 수요일 3회에 걸쳐 진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여약사위원회 회의를 2월 26일 개최하기로 결정했으며, 프리셉터 평가인증약국과 삼육대와의 간담회를 2월 18일 실시하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법인약국 도입 저지를 위한 방법도 논의했다.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에서 진행하는 대국민 홍보에 동참하면서 노원구약사회 자체적으로 영리법인약국 반대 투쟁을 강력하게 진행하기로 했다.
법인약국이 허용될 경우 약국이 처하게 될 상황에 대해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법인약국의 폐해를 알릴 수 있도록 분회차원의 투쟁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분회 자체적으로 대국민 홍보물과 근조리본을 제작해 일선약국에서 근무하는 약사와 직원이 착용하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