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약사회 지역 복지시설에 영양제 전달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2-03 10:59   

서초구약사회가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영양제를 전달했다.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 여약사위원회(여약사 부회장 신수민, 위원장 한승희)는 지난 1월 28일 탈북 청소년을 위한 두리하나학교를 방문하고 영양제와 가정상비약을 전달했다.


두리하나학교 방문 일정은 지난 1월 8일 김회선 국회의원과의 간담회에서 명절에 어려운 이웃을 찾아 좋은 일을 실천하자는 뜻을 모아 진행됐다.

최미영 회장은 "우리나라가 몇년안에 다문화가정과 탈북가정 문제가 이슈로 대두될 것이라고 본다"면서 "국가와 민간단체가 서로 힘을 합쳐 이들이 바르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장경우 두리하나학교 교장은 "우리나라의 미래는 다문화가정과 탈북자가정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국내 생활에 적응해 공생할 수 있을 때 크게 발전할 수 있다"라면서 "탈북청소년을 위해 매년 서초구약사회에서 영양제와 가정상비약을 지원해 줘 크게 도움이 된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회선 의원 또한 두리하나학교가 탈북청소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두리하나학교 방문에는 최미영 회장을 비롯해 신수민·임은자·이광해 부회장과 서기순 단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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